[ 욥 38장 19절 빛이 어디에서 오고, 어둠이 어디로 가는지 아느냐? 24절 너는 번개가 흩어지는 

곳이나, 동풍이 땅에서 흩어지는 곳을 알고 있느냐? 25절 누가 폭우의 길들을 내었느냐? 천둥의 

길을 누가 마련했는지 너는 아느냐? 30절 물을 돌처럼 단단하게 얼리고, 물의 표면을 꽁꽁 얼게 

하는 이가 누구인지 아느냐? 32절 네가 별 무리를 계절에 따라 이끌어 내고, 큰곰자리, 작은곰자리 

별 무리를 인도할 수 있느냐? 33절 네가 천체의 운행 법칙을 아느냐? 네가 땅의 자연 법칙을 

세웠느냐? 35절 네가 번개에게 '번쩍거리며 나가라!'고 명하면, 그것이 '예, 그대로 하겠습니다' 라고 

답하느냐? 36절 누가 가슴에 지혜를 주고, 마음에 총명을 주었더냐? 37절 누가 지혜가 뛰어나 

구름의 수를 헤아리겠느냐? 누가 하늘의 물병들을 기울여 38절 먼지를 덩어리가 되게 하고, 

흙을 흙덩이가 되게 할 수 있느냐? ] 

하나도 제대로 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진짜 과학자는 창조주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