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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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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2.08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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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 38장 1절 그 때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서 욥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절 "무식한 말로 나의 

뜻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절 너는 허리띠를 동여매고 대장부처럼 일어나서 묻는 말에 

대답하라. 4절 내가 땅의 기초를 세울 때 너는 도대체 어디에 있었느냐? 네가 그렇게 많이 알거든 

대답하라. 8절 바닷물이 태를 열고 나오는 아기처럼 넘쳐 흐를 때, 바다가 넘치지 못하도록 한계를 

정해 놓은 자가 누구냐? 11절 그 때 나는 바다를 향하여, '너는 여기까지만 오고, 더 이상 넘치지 

마라! 너 교만한 파도야, 멈추어라!' 하고 명령했다. 12절 네가 태어난 이후부터 한 번이라도 

아침에게 명령하여, 동을 트게 한 적이 있었느냐? 17절 죽음의 문이 네게 나타난 적이 있느냐? 

죽음의 그림자가 있는 문들을 본 적이 있느냐? 18절 너는 지구의 구석구석을 다 알고 있느냐? 

알거든 대답하여라. ]  

동트기 전이 더 어둡다더니 여호와가 오셔서 엘리후는 사라지고 하나님이 묻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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