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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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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0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1.30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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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 31장 4절 그분이 내 길을 살피시고 내 걸음을 헤아리시지 않는가? 5절 내가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였던 적이 있던가? 6절 나를 정확한 저울에 달아 보면 하나님께서는 내가 정직한 사람임을 

아실 것이네. 7절 언제 내가 바른 길에서 떠났던가? 내 마음이 언제 눈의 유혹에 넘어갔던가? 내 

손에 죄를 지은 흔적이 남아 있던가? 8절 만약 내가 나쁜 사람이라면, 내가 뿌린 씨를 남이 추수해 

가고 내 농작물이 다 쓸모없게 되어도 어쩔 수 없을 것이네. 13절 내 집 안에 있는 종들이 내게 

불만을 터뜨린다고 저들을 괴롭힌 적이 있던가? 14절 그랬다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고 내게 

따지실 텐데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 15절 나를 어머니 태에서 만드신 그분께서 그 종들도 

만드시지 않았나?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만드시지 않았나? ] 

욥은 하나님께서 천한 자와 귀한 자를 차별하지 않으시고 뜻대로 만드셨으니 차별하면 

심판받을 거라 믿어 바르게 살려고 힘썼다며 스스로 죄 없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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