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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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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0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0.29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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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기 5장 2절 분노는 미련한 자를 파괴하고, 시기는 어리석은 자를 죽이네. 3절 하나님을 떠난 

어리석은 사람이 잠시 성공하다가, 갑작스런 재앙으로 망하는 것을 보았네. 6절 악은 흙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고, 불행은 땅에서 싹트는 것이 아니라네. 7절 그런데도 인생은 문제를 갖고 

태어나네. 그것은 마치 불꽃들이 위로 솟는 것과 같지. 8절 내가 자네라면 하나님을 찾고, 내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겠네. 9절 그분은 우리가 알 수 없는 위대하고 놀라운 일들을 셀 수 없이 행하시기 

때문이지. 17절 하나님께서 잘못을 꾸짖는 자에게는 복이 있으니, 전능자의 징계를 거절하지 말게나. 

18절 그분은 상처를 입히셨다가도 싸매 주시고, 치신 후에는 치료해 주시기 때문이지. 27절 보게나, 

우리의 경험으로는 이것이 사실이라고 확신하네. 이제 자네는 내 말을 듣고 스스로 깨닫게나." ] 

틀린 말은 없지만 지금 욥에게 도움이 되는 말도 아닙니다. 때가 있습니다. 

아직 욥에게는 그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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