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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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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0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0.29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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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기 4장 1절 그러자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2절 "누군가 자네에게 충고 

한마디 하려고 한다면, 자네는 귀찮아 하겠지? 그렇지만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네. 3절 자네는 

전에 많은 사람에게 신앙을 가르치고, 약한 자들을 도와 주었네. 4절 또한 믿음이 약해져 넘어지는 

자들을 격려하고, 연약한 무릎을 굳세게 했었지. 5절 그런데 이제 자네에게 이런 일이 닥치니 

감당하지 못하고, 자신이 이런 일을 당하니 좌절하는군. 6절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자네에게 

힘을 주지 않았는가? 자네의 소망은 흠 없는 삶이 아니었나? 7절 생각해 보게. 죄 없이 망한 자가 

있던가? 정직한 사람이 갑자기 죽던가? 17절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으며, 

인간이 어떻게 창조주 앞에서 깨끗할 수 있겠느냐?' 18절 그분은 자기 종들도 믿지 아니하시며, 

그의 천사들 중에서도 허물을 찾으신다네. ] 

사실과 진실이 다르기도 하죠. 하나님만이 참되게 옳고 그름을 결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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