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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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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0.18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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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21장 11절 이스르엘의 장로들과 귀족들은 이세벨의 명령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13절 불량배 

두 사람이 들어와서 나봇의 맞은편에 앉았습니다. 그들은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욕하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백성이 나봇을 성 밖으로 끌고 가서 돌로 쳐죽였습니다. 14절 마을의 

지도자들이 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다는 말을 이세벨에게 전했습니다. 27절 엘리야가 여호와의 

말씀을 다 전하자, 아합이 자기 옷을 찢었습니다. 그는 베옷을 입고 음식을 먹지 않았습니다. 

누울 때에도 베옷을 입은 채로 누웠습니다. 그가 그렇게 한 까닭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서 두렵고 

슬펐기 때문입니다. 29절 "아합이 내 앞에서 겸손해진 것을 보았다. 그가 내 앞에서 겸손해졌으므로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에게 재앙을 내리지 않고, 그의 아들이 왕이 될 때, 그의 집안에 재앙을 

내리겠다." ] 

나봇의 죽음과 무관한 이스르엘 사람은 없습니다. 

참된 반성만이 죗값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음을 알려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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