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상 11장 37절 여로보암아, 나는 너를 선택하여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너는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 될 것이다. 38절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하기만 

하면, 나는 너와 함께하겠다. 너는 내 명령을 지켜라. 다윗처럼 내 율법과 계명을 지키면 너와 

함께해 주겠다. 다윗에게 해 준 것처럼 네 집안을 왕의 집안에서 끊이지 않게 하겠다. 이스라엘을 

너에게 주겠다. 39절 솔로몬의 죄 때문에 다윗의 후손들에게 벌을 주겠지만, 그 벌이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40절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려 하자, 여로보암은 이집트로 

도망쳤습니다. 여로보암은 이집트 왕 시삭에게 도망가서 솔로몬이 죽을 때까지 이집트에 

머물렀습니다. ] 

하나님은 다윗과 솔로몬뿐 아니라 여로보암을 비롯해 누구에게나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러나 아무도 죄를 해결하지 않은 채 그 임마누엘의 은혜를 계속 누릴 수 없다고 하십니다. 

누구도 때가 되면 죽음을 피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