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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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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0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9.22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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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11장 14절 그 때, 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적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닷은 에돔의 왕족이었습니다. 16절 요압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에돔에 여섯 달 동안, 머물러 

있으면서 에돔의 남자들을 다 죽였습니다. 17절 그 때, 아직 어린아이였던 하닷은 그의 아버지의 

신하들과 함께 이집트로 도망쳤습니다. 23절 하나님께서는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서 

솔로몬의 적이 되게 하셨습니다. 르손은 자기의 주인인 소바 왕 하닷에셀로부터 도망친 

사람입니다. 25절 르손은 아람을 다스리면서 이스라엘을 미워했습니다. 그래서 르손은 솔로몬이 

살아 있는 동안,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괴롭혔습니다. 르손과 하닷은 계속하여 이스라엘을 적으로 

삼고 미워했습니다. ] 

다윗 왕 시절에 일어났던 일들이 시간이 흘러 또 다른 결과로 세상에 등장합니다. 솔로몬의 

태평성대가 도리어 하나님을 우습게 합니다. 곤란하고 어려움이 생기면 하나님을 기억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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