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09월0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8.29 조회수 30
첨부파일

  

[ 왕상 2장 26절 솔로몬 왕이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말했습니다. "그대를 그대의 집이 있는 

아나돗으로 보낼 테니 그리로 가시오. 그대는 죽어야 마땅하오. 그러나 그대는 내 아버지 다윗과 

함께 행진할 때에 여호와 하나님의 궤를 메었고 내 아버지가 온갖 고통을 당했을 때에도 그 고통을

함께 했으므로 지금은 그대를 죽이지 않겠소." 27절 솔로몬은 아비아달이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 

일을 하지 못하도록 쫓아 냈습니다. 그리하여 여호와께서 실로에 있던 제사장 엘리와 그의 집안에 

대해서 말씀하신 일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34절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올라가서 요압을 

죽였습니다. 요압은 광야에서 가까운 자기 집에 묻혔습니다. 35절 왕은 요압을 대신해서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군대 사령관으로 삼았습니다. 또 아비아달의 자리에는 제사장 사독을 

세웠습니다. ] 

그 사람이 아니어도 세상은 별문제 없이 잘 돌아갑니다. 죽어 마땅한 사람도 살리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 약속하심 때문입니다.

 

이전글 09월08일
다음글 09월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