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상 1장  28절 다윗 왕이 말했습니다. "밧세바를 불러 오시오." 밧세바가 다시 들어와서 왕 앞에 

섰습니다. 29절 왕이 말했습니다. "나를 온갖 재앙에서 구해 주신 여호와 앞에서 맹세하오. 

30절 내가 전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약속했던 것, 곧 당신 아들 솔로몬이 내 뒤를 

이어 왕이 되며 내 왕위에 앉게 될 것이라고 약속했던 것을 오늘 시행하겠소." 36절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왕에게 대답했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왕의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37절 여호와께서 우리의 왕이신 당신을 언제나 도와 주셨던 것처럼 이제 솔로몬도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솔로몬이 왕보다도 더 위대한 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다윗과 밧세바에게서 다음 왕이 나온 것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의로운 일을 해서 의인이기도 하지만 사람이기에 작정하고 털면 죄가 나옵니다. 

주님이 생명으로 죄를 대속하시고 의롭다 인정하셔서 의인이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