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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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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0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8.25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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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1장 11절 나단이 이 소식을 듣고, 솔로몬의 어머니인 밧세바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왕이 된 것을 듣지 못하였습니까? 우리의 주이신 다윗 왕도 그 사실을 

모르고 계십니까? 12절 이제 당신과 당신 아들의 목숨이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제가 

하라는 대로 하십시오. 13절 다윗 왕에게 가서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내 주 왕이여, 왕은 나에게 

왕의 뒤를 이어 내 아들 솔로몬이 왕의 보좌에 앉을 것이라고 약속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어찌하여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습니까?' 14절 당신이 왕에게 말씀하실 때에 나도 들어가서 당신이 

아도니야에 대해 한 말이 사실이라고 왕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위태로운 처지가 되어야 기도하고 도와달라고 하게 됩니다. 나단은 밧세바가 걱정되기도 했지만, 

다윗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약속한 것이 흐지부지되는 것이 더 안타까웠을지 모릅니다. 

나는 하나님의 이름을 그 명예를 아주 소중하게 다루고 있는지 묵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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