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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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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2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8.20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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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92편 1절 가장 높으신 분이여,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주의 이름을 

노래하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4절 여호와여, 주가 하신 일들을 듣고 기뻐합니다. 주께서 하신 

일들을 보며 내가 기뻐 노래합니다. 7절 악한 자들이 풀처럼 쑥쑥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이 잘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영원히 망하고 말 것입니다. 12절 의로운 자들은 종려나무처럼 

무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울창할 것입니다. 13절 그들은 마치 여호와의 성전 뜰에 심기운 

나무처럼 우리 하나님의 정원에서 우거지게 될 것입니다. 14절 그들은 늙어서도 열매를 맺으며 

항상 싱싱하고 푸를 것입니다. 15절 그들은 "여호와는 올바르시다. 주는 나의 바위이시며 그분께는 

굽은 데가 없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 

먹는 약이 늘어나면 나이 먹은 거라고 합니다. 늙어서도 열매를 맺으며 항상 싱싱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성전 뜰에 심어지기를 원하듯 주님 품에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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