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0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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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07.25 | 조회수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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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14장 7절 "비록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가 고통을 받기는 하지만 여호와여, 주님의 이름을 위해서라도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우리는 여러 번 주님을 저버렸고, 주께 죄를 지었습니다. 8절 주님은 이스라엘의 희망이십니다. 주님은 이스라엘을 재앙의 때에 구하셨습니다. 하지만 어찌하여 지금은 이 땅에 사는 이방인처럼 계신 것입니까? 하룻밤에 묵어가는 나그네처럼 행동하십니까? 9절 여호와는 아무도 구해 줄 힘이 없는 용사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여호와여, 주님은 우리들 가운데 계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불리는 백성입니다. 그러니 우리를 버리지 마십시오." 10절 여호와께서 이 백성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들은 나를 저버리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를 좋아하고, 한곳에 붙어 있지를 못한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는 그들을 받아들이지 않겠다. ] 비가 많이 와도 문제지만 아예 오지 않으면 더 큰 문제입니다. 비가 올 때까지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들어주시지 않으면 부질없는 수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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