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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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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0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7.26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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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14장 14절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 예언자들은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고 

있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않았다. 그들을 예언자로 세우지도 않았고, 그들에게 말하지도 않았다. 

그들이 예언하는 것은 거짓 환상과 가짜 점과 헛된 마술이다. 그들은 자기 마음대로 거짓 예언을 

하고 있다. 20절 여호와여, 우리는 우리의 사악함과 우리 조상의 죄를 인정합니다. 우리가 주께 

죄를 지었습니다. 22절 이방의 우상들이 비를 내릴 수 있겠습니까? 하늘이 스스로 소나기를 내릴 

수 있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리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주님, 곧 우리 하나님 여호와뿐이십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희망이십니다. 이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주님이십니다. ] 

회개합니다. 내 입맛대로 내 뜻대로 되기를 바라며 토해내는 말을 기도라고 자성예언이라고 

스스로 속였습니다. 몇 주 전에 장마로 비라면 지긋지긋하다고 했는데 폭염에 지쳐 시원한 소나기가

그립습니다. 진정한 평화는 사람이 줄 수 없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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