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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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07.21 | 조회수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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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12장 1절 여호와여, 제가 주께 불평할 때마다 언제나 주님이 옳으셨습니다. 그래도 정의의 문제에 대하여 주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어찌하여 악한 사람은 모든 일이 뜻대로 잘 되어 나갑니까? 2절 주께서 악한 사람들을 이곳에 심으셨기 때문에 그들이 뿌리를 내리고, 잘 자라서 열매를 맺습니다. 그들은 입으로는 주님을 가까이 모신다고 말하지만 마음은 주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3절 여호와여, 주님은 저를 아십니다. 저를 보시고 제 마음을 시험하시어 제 마음이 주께 있음을 아십니다. 4절 이 땅이 언제까지 신음하고 있어야 합니까? 온 들판의 풀이 언제까지 메말라 있어야 합니까?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이 죽어 버렸습니다. 그것은 땅에 사는 사람들이 악하기 때문입니다. ] 주님만이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살피실 수 있기에 공정한 재판관이 되십니다. 그런데 속이며 배반하는 사람이 편안하게 사는 것을 볼 때에 화가 나고 불편함은 내가 재판관이기 때문입니다. 속이며 소리 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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