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렘 11장 3절 너는 그들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전하여라. 

'누구든지 이 언약의 말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재앙이 올 것이다. 4절 이 언약은 내가 너희 

조상을 쇠를 녹이는 용광로와 같았던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낼 때에 그들에게 명령한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에게 순종하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 지켜라. 

그러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5절 나는 너희 조상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겠노라고 맹세한 것을 지키겠다. 그 약속이 오늘날 이루어졌다.'" 8절 그러나 

너희 조상은 내 말을 듣지 않았다.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사람마다 제각기 고집을 부리며 악한 

마음으로 살았다. 그 언약을 지키지 않으면 저주를 내릴 것이라고 말했는데도 그들은 지키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그 모든 저주를 그들에게 내렸다.'" ] 

한때만 '아름다운 열매가 달린 나무'라면 너무 슬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