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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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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1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7.10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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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6장 16절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갈림길에 서서 살펴보아라. 너희 조상들이 

걷던 선한 옛길이 어디인지 물어 보고 그 길로 가거라. 너희가 쉴 곳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우리는 그 길로 가지 않겠다' 고 말했다. 17절 내가 너희를 지키려고 파수꾼을 세우고 

'전쟁 나팔 소리에 귀 기울여라' 하고 말했다. 그러나 너희는 '귀 기울여 듣지 않겠다'고 말했다. 

18절 너희 모든 나라들아, 들어라. 무리들아, 내가 유다 백성에게 할 일을 눈여겨보아라. 

19절 땅이여, 들어라. 내가 유다 백성에게 재앙을 보내겠다. 그들이 악한 일을 꾸몄으므로 

재앙을 당할 것이다. 그들은 내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고, 내 가르침을 저버렸다. ] 

기록적인 장마와 수해로 큰 피해를 당한 이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제가 있는 창가 바닥이 

침수되어 퀴퀴한 냄새와 축축함으로 괴롭습니다. 하나님을 찾지만 여전히 고집불통에 거짓을 

말하니 여호와께 버림받았다고 불려도 이상하지 않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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