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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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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1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7.09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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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6장 8절 예루살렘아, 이 책망의 말씀을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를 버리고 

네 땅을 황무지로 만들어 그 땅에 아무도 살지 못하게 할 것이다." 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원수들이 포도나무에서 마지막 포도를 거둬들이듯 살아남은 

이스라엘 백성을 찾아낼 것이다. 그러니 너는 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포도를 거둬들이는 

사람처럼 가지마다 다시 한번 잘 살펴보아라." 13절 "작은 사람에서부터 큰 사람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돈에 욕심내고 있다. 예언자와 제사장들까지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다. 

14절 내 백성이 큰 상처를 입었는데도 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여긴다. 평화가 없는데도 

'평화, 평화' 하고 말한다. 15절 그들은 역겨운 짓을 하고도 부끄러워할 줄 모른다. 

수치를 알지도 못하고, 얼굴을 붉힐 줄도 모른다. 그러므로 그들은 쓰러질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벌을 내릴 때에 그들은 멸망할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 

책망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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