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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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07.09 | 조회수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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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5장 21절 '미련하고 어리석은 백성아, 이 말을 들어라.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아. 22절 너희는 내가 두렵지 않느냐?' 나 여호와의 말이다. 26절 내 백성 가운데 악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그물을 쳐 놓고 사람을 잡는다. 27절 그들의 집에는 속임수가 가득하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부자가 되고 힘센 사람이 되었다. 28절 살도 찌고 피부에는 윤기가 흐른다. 그들은 악한 짓을 끝도 없이 하면서 고아의 억울한 사정을 들어 주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을 공정하게 재판하지 않는다. 29절 이런 짓을 하는 유다 백성을 내가 어찌 벌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이런 백성은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30절 "놀랍고도 끔찍한 일이 유다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 31절 예언자들은 거짓을 말하고, 제사장들은 제멋대로 권력을 휘두르고, 내 백성은 그런 제사장들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 때가 오면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 벌받아 마땅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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