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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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05.30 |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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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7장 6절 우리는 기록된 문자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7절 그렇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율법이 죄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율법이 없었다면, 나는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율법이 "탐내지 마라"라고 말하지 않았다면, 나는 탐내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9절 전에 내가 율법과 상관이 없었을 때, 나는 살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계명이 들어오자 죄가 살아났고, 10절 나는 죽었습니다. 그래서 생명으로 인도해야 할 계명이 사실 나를 죽음으로 이끄는 계명이 되고 말았습니다. 13절 그렇다면 선한 것이 나에게 죽음을 가져다주었단 말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죄가 죄인 것으로 드러나도록 하기 위해서 죄는 선한 것을 이용하여 나에게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그리하여 죄는 계명을 통해 한층 더 죄의 참모습을 드러내게 된 것입니다. ] 죄인인 걸 깨닫지 못하면 죄에 매여 죽음으로 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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