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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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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0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5.30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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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6장 15절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고 해서 죄를 짓자는 말입니까? 절대로 그럴 수는 없습니다. 

19절 여러분의 육신이 연약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말로 예를 들어 말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전에는 여러분의 몸을 더러움과 불법의 종으로 드려 불법을 행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의 몸을 의의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십시오. 22절 이제는 

여러분이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 일의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23절 죄의 대가는 죽음이지만,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죄의 종으로 죽을 죄인에게 가르침의 본이 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복종함으로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의 다스림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얻을 열매는 부끄러워하다 사망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의롭다 인정함을 받고 바르게 잘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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