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 28장 17절 무교절은 칠 일 동안, 이어질 것이다. 너희는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인 

무교병을 먹어라. 18절 절기의 첫째 날에는 성회로 모여라. 그날에는 일을 하지 마라. 

25절 칠 일째 되는 날에는 성회로 모여라. 그날에는 보통 때 하던 어떤 일도 하지 마라.’ 

26절 ‘첫 열매의 날, 곧 칠칠절 기간에 여호와께 햇곡식을 드려라. 거룩한 모임인 

성회로 모이고, 그날에는 보통 때 하던 어떤 일도 하지 마라. 31절 모두 흠 없는 것으로 

드려라.’ 29장 1절 ‘일곱째 달 초하루인 첫째 날에는 거룩한 모임인 성회로 모여라. 

그날에는 보통 때 하던 어떤 일도 하지 마라. 그날은 나팔을 부는 날이다. 2절 너희는 

여호와께 번제를 바쳐라. 6절 너희가 날마다, 그리고 달마다 바치는 번제와 곡식 제사와 

전제 말고도 이 제물들을 따로 드려라. 이것은 화제이며, 그 냄새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한다.’ ] 

맛난 것 먹는 것이 삶의 낙인데 무교병은 발효되지 않아 딱딱하여 식감이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