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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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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1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5.08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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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28장 9절 ‘안식일에는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 두 마리를 바쳐라. 그리고 전제와 

곡식 제사도 함께 바쳐라. 곡식 제사로는 기름을 섞은 고운 가루 십분의 이 에바를 

바쳐라. 10절 이것이 안식일에 바칠 태워 드리는 제사인 번제이다. 날마다 바치는 

번제와 전제 말고도 안식일 제물을 따로 바쳐라.’ 11절 ‘달마다 첫째 날에는 여호와께 

번제를 바쳐라. 그때에 바칠 제물은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 일곱 마리이다. 13절 어린 숫양을 드릴 때도 곡식 제사를 바쳐라. 

그때는 기름을 섞은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바쳐라. 이것은 화제이며, 그 냄새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니라. 15절 날마다 바치는 번제와 전제 말고도 속죄제를 여호와께 

바쳐라. 속죄제로는 숫염소 한 마리를 바쳐라.’ ] 

날마다, 주마다, 월마다, 특별한 절기로, 하나님께 바치라 하십니다. 그러나 이사야와 

호세아를 통해 왜 바쳐야 하는지 모르면 싫어하시고 증오하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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