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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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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0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4.29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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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23장 27절 발락이 발람에게 말했습니다. “자, 또 다른 곳으로 가 보십시다. 

어쩌면 그곳에서는 나를 위해 저들을 저주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지도 

모르오.” 29절 발람이 발락에게 말했습니다. “여기에 제단 일곱을 쌓으십시오. 

그리고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십시오.” 30절 발락은 

발람이 말한 대로 했습니다. 24장 1절 발람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발람은 전과 같이 마술을 쓰려 하지 않고 

대신 광야 쪽으로 얼굴을 돌렸습니다. 2절 발람은 이스라엘 백성이 지파 별로 

진을 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들어갔습니다. 

9절 사자처럼 웅크리고 있으니, 누가 과연 잠자는 사자를 깨울 수 있으랴? 너를 

축복하는 사람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사람마다 저주를 받을 것이라.” ] 

발람은 예언자라 하나님의 뜻을 살피기도 하지만 모압왕 발락은 

원하는 답을 듣자고 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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