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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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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0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4.29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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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24장 10절 발락이 발람에게 화를 냈습니다. “내 원수들을 저주해 달라고 불렀더니, 

당신은 오히려 세 번이나 축복해 주었소. 11절 당신에게 보수를 충분히 주겠다고 

말했지만, 여호와께서 당신이 보수를 받는 것을 막으셨소.” 12절 그러자 발람이 

발락에게 말했습니다. 13절 나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어떤 일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나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만 말해야 합니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14절 나는 이제 내 백성에게로 돌아가겠습니다. 하지만 이 백성이 장차 왕의 백성에게 

무슨 일을 할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9절 야곱 자손에게서 한 통치자가 나올 것이며, 

성에 남아 있는 사람을 멸망시킬 것이다.” 20절 발람은 아말렉을 보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말렉은 으뜸가는 나라였으나, 마침내 멸망할 것이다.” 25절 이 말을 하고 

발람은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발락도 자기 갈 길로 갔습니다. ] 

한때는 뜻이 맞아도 결국 제 갈 길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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