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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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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2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4.20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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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20장 4절 당신은 왜 여호와의 백성을 이 광야로 끌고 왔소? 우리와 우리 짐승을 

여기서 죽일 작정이오? 5절 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 끔찍한 곳으로 끌고 왔소? 

여기에는 씨 뿌릴 장소도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소. 그리고 마실 

물조차 없소.” 8절 “백성을 불러 모아라. 그리고 네 지팡이를 가지고 간 후에, 백성 앞에서 

저 바위에 대고 말하여라. 그러면 저 바위에서 물이 흘러내릴 것이다. 그 물을 백성과 

그들의 짐승에게 주어 마시게 하여라.” 10절 모세와 아론은 백성을 바위 앞으로 불러 

모았습니다. 그런 다음에 모세가 말했습니다. “불평꾼들이여, 내 말을 들으시오. 당신들을 

위해 이 바위에서 물이 나오게 하면 되겠소?” 11절 모세는 손을 높이 들고, 그 바위를 

지팡이로 두 번 내리쳤습니다. 그러자 바위에서 많은 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백성과 

그들의 짐승이 그 물을 마셨습니다. ] 

모세와 아론은 약속의 땅까지 백성을 인도하지 하고 못하고 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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