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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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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30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4.20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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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20장 17절 우리가 왕의 땅을 지나가는 것을 허락해 주십시오. 우리는 왕의 밭이나 

포도밭으로 지나가지도 않겠고, 어떤 우물에서도 물을 마시지 않겠고, 오직 ‘왕의 길’만을 

따라 걷겠습니다. 왕의 땅을 다 지나가기까지는 왼쪽으로도 오른쪽으로도 벗어나지 

않겠습니다.” 19절 “우리는 큰 길로만 걷겠습니다. 혹시라도 우리의 짐승들이 왕의 우물에서 

물을 마시면 그 값을 치르겠습니다. 우리는 그저 걸어서 지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허락해 

주십시오.” 20절 그러나 에돔 왕이 대답했습니다. “당신들은 여기를 지나갈 수 없소.” 

에돔 사람들은 크고도 강한 군대를 보내어 이스라엘 백성 앞을 막았습니다. 21절 에돔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 나라를 지나가는 것을 끝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돌아서야 했습니다. ] 

므리바. 다툼은 끝이 없습니다. 아론과 모세가 죽어도 하나님은 새로운 안내자를 세워 

인도하십니다.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에 장애물이 있으면 피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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