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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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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2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4.20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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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19장 1절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절 “이것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규례이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붉은 암송아지를 끌고 오게 하여라. 그 암송아지는 

흠이 없고, 아직 일을 해 보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3절 그 암송아지를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어라. 그러면 엘르아살은 그것을 진 밖으로 끌고 가서 잡아라. 

4절 제사장 엘르아살은 그 피를 손가락에 적셔서 회막 앞을 향해 일곱 번 뿌려라. 

5절 그리고 나서 제사장이 보는 앞에서 그 암송아지를 불에 태워라. 가죽과 고기와 

피와 내장을 다 불에 태워라. 6절 제사장은 백향목 과 우슬초와 붉은색 줄을 가져와서 

암송아지를 태우고 있는 불에 던져라. ] 

정결하게 하기 위해 바치는 제물은 왜 붉은 암송아지일까? 자기를 베는 톱과 도끼에게 

상처 입은 백향목을 향기를 남긴다는데? 가죽과 고기와 피와 내장까지 다 불에 태우면 

그 붉은 암송아지는 재밖에 없을 텐데? 그 향기도 불에 타면 재밖에 없을 텐데? 

주님의 붉은 피가 새롭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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