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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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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20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4.17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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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16장 2절 그들은 이스라엘 무리가 뽑은 유명한 지도자들입니다. 3절 그들은 

무리를 지어 와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너무 지나치오. 모든 

백성이 다 거룩하오. 거룩하지 않은 백성은 없소. 그리고 여호와께서 그들과도 

함께 계시오. 그런데 당신들은 왜 스스로를 높여서 모든 백성 위에 있으려 하오?” 

12절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가지 않겠소. 13절 당신은 젖과 꿀이 

넘쳐흐를 만큼 비옥한 땅에서 살고 있던 우리를 이 광야로 이끌어 내어 죽이려 

하고 있소. 그것으로도 부족해서 이제는 우리 위에서 우리를 다스리려 하고 있소. 

14절 당신은 우리를 젖과 꿀이 넘쳐흐를 만큼 비옥한 땅으로 인도하지 못했소. 

밭과 포도밭이 있는 땅도 주지 못했소. 당신은 이 사람들의 눈을 뽑을 생각이오? 

우리는 갈 수 없소.” ] 

배신과 반역은 믿음과 신뢰의 문제입니다. 믿고 따라갈 수 있는 관계가 중요합니다.  

“여호와께서 누가 여호와의 사람인지를 보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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