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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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04.10 | 조회수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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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15장 27절 만약 어떤 한 사람이 모르고 죄를 지었으면, 그는 일 년 된 암염소를 속죄 제물로 바쳐라. 28절 그리고 제사장은 모르고 죄를 지은 그 사람의 죄를 씻는 예식을 행하여라. 그러면 그는 용서를 받을 것이다. 29절 이스라엘 백성이든 그들과 함께 사는 외국인이든, 모르고 죄를 지은 사람은 똑같이 이 규례를 지켜라. 30절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이든 외국인이든, 일부러 죄를 지은 사람은 여호와를 거역한 것이므로,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다. 31절 그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했고 여호와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았으므로, 다른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다. 그 사람에게 죄의 대가가 있을 것이다.’” ] 쉬라고 하는데도 일을 한 사람도 죄인이지만 쉬지 못하고 일하게 만드는 구조가 악한 것입니다. 죄에는 대가가 있기에 벌을 받고 용서가 이루어져야 하고 실수라고 하는 것도 실수한 사람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제물을 통해 용서를 받는다 하십니다. 여기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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