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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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04.10 | 조회수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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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14장 12절 내가 이들에게 끔찍한 병을 내려서 이들을 없애 버리겠다. 그러나 너를 통하여 이들보다 크고 센 나라를 이룰 것이다.” 13절 모세가 여호와께 말씀드렸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이 듣겠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이 백성을 크신 능력으로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셨습니다. 17절 전에 말씀하신 대로 해 주십시오. 18절 여호와께서는 ‘나는 그리 쉽게 노하지 않는다. 나는 한결같은 사랑의 하나님이다. 나는 허물과 죄를 용서해 준다. 하지만 나는 죄를 그냥 보아 넘기지는 않는다. 나는 죄지은 사람뿐만 아니라, 그의 삼대나 사대 자손에게까지 벌을 내린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9절 주의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 이 백성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들이 이집트를 떠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용서해 주셨던 것처럼 이제도 용서해 주십시오.” 20절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구한 대로 그들을 용서해 주겠다. ] 간구도 사회생활도 상대방의 말을 통해 그의 얼굴을 빛나게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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