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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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04.10 | 조회수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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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14장 2절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했습니다. 모든 백성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집트에서 죽었거나 광야에서 죽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오. 3절 여호와께서는 왜 우리를 이 땅으로 인도해서 칼에 맞아 죽게 하는 거요? 우리 아내와 자식들은 잡혀가고 말 것이오. 차라리 이집트로 돌아가는 것이 좋겠소.” 4절 그들이 또 서로 말했습니다. “지도자를 뽑아서 이집트로 돌아갑시다.” 5절 모세와 아론은 그곳에 모인 모든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땅에 엎드렸습니다. 10절 그러나 모든 무리는 그들을 돌로 쳐서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타났습니다. ] 밥을 먹고 힘을 써야지 똥만 싸면 너무 슬픈 인생입니다. 생각하며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죠. "우리에게 여호와가 계시니 두려워하지 말라"라는 의견은 묻히고 불평은 원망이 되고 집단적인 배반으로 결말이 납니다. 말이 씨가 되어 광야에서 죽을 겁니다. 말한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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