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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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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0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3.29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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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27장 45절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온 땅이 어둠에 덮였습니다. 

46절 오후 3시쯤에 예수님께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고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이 말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입니다. 50절 다시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그리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51절 그때, 성전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두 조각으로 갈라졌습니다. 땅이 흔들리고, 

바위들이 쪼개졌으며, 52절 무덤이 열리고, 잠자던 많은 성도들의 몸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53절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그들은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성으로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였습니다. ] 

최근에 SNS에서 예수님의 의료 기록을 보여주면 부활을 믿겠다는 주장을 봤습니다. 

주님이 죽으셨을 때 다시 산 성도들도 이 땅에서 영원히 살지 못했습니다. 의심하든지 

믿어지든지 우리는 저마다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갈라진 휘장처럼 하나님이 하시지 

사람이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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