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 21장 12절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사고파는 사람들을 모두 내쫓으시며, 돈 바꾸어 주는 사람들의 책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셨습니다. 13절 그리고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불릴 것이다’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너희는 

오히려 ‘강도들의 소굴’로 바꾸어 버렸다.” 14절 성전에서 보지 못하는 사람들과 

다리를 저는 사람들이 예수님께 오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15절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님께서 하신 여러 가지 놀라운 일들과 

“다윗의 자손에게 호산나!”라고 외치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매우 화가 났습니다. ] 

하나님은 예수님을 희생하여 아담 이후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계획하셨고, 

당시의 지도자들은 자기들의 기득권이 위협당하니 예수를 죽이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돈이 필요 없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돈이 필요하니 헌금을 허락하셨으나 

정도가 넘으니 강도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