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03월0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2.28 조회수 35
첨부파일


 

[ 마태 17장 4절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주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습니다. 원하신다면 제가 여기에 천막 세 개를 세우겠습니다. 하나는 주님을 

위해, 또 하나는 모세를 위해,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엘리야를 위해서 말입니다.” 

5절 베드로가 말하는 동안에 갑자기 빛나는 구름이 그들 위를 덮고, 그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며 기뻐하는 아들이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8절 제자들이 눈을 들어 보니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예수님만 혼자 

계셨습니다. 9절 산 아래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당부하셨습니다. 

“인자가 죽음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너희가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 

술과 담배, 커피와 콜라 이런 것을 기호 식품이라 하며 좋고 싫음을 개인의 

취향이라고 존중해야 한다고 합니다. 주님은 대속의 죽음을 염두에 두고 모든 일을 

하고 계시는데 '주님을 위해'라고 말하여도 대부분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하고 싶어 합니다. 

이전글 03월06일
다음글 03월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