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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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02.17 | 조회수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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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13장 19절 누구든지 하늘나라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마음속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가 버린다. 이런 사람은 길가에 뿌려진 씨와 같은 사람이다. 23절 좋은 땅에 떨어진 씨와 같은 사람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열매를 맺는데, 어떤 사람은 백 배, 어떤 사람은 육십 배, 어떤 사람은 삼십 배의 열매를 맺는다.” 26절 밀이 자라서 낟알이 익을 때에 가라지도 보였다. 29절 주인이 대답했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를 뽑을 때에 밀도 함께 뽑힐라. 30절 추수할 때까지 함께 자라게 놔두어라. 추수할 때,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 묶어서 불에 태우고, 밀은 거두어 곳간에 쌓으라고 하겠다.’” ] 만물이 존재하는 곳에는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다. 깨닫지 못하면 그림자만 쫓게 되고 깨달아야 빛의 자녀로 살 수 있다고 하십니다. 지금이 아니라 마지막 날 추수 때에 보면 누가 곡식인지 누가 쭉정이인지 모두가 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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