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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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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2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2.17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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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12장 39절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악하고 죄 많은 이 세대가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한다. 그러나 예언자 요나의 증거 외에는 보여 줄 것이 없다. 45절 그때, 

그 더러운 영이 나가서 자기보다 훨씬 더 악한 일곱 영을 데리고 왔다. 그 영들 모두 

그 사람에게 들어가 살게 되어, 그 사람의 나중 상태가 처음보다 훨씬 더 나쁘게 되었다. 

이 악한 세대도 이렇게 될 것이다." 49절 그리고 나서 제자들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이다. 50절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 

같이 산다고 가족일 수 없는 것은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도 뜻이 다르고 행동으로 부딪히면 

원수가 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이 가까울수록 세상은 전쟁과 재난으로 다투며 죽어갈 

것입니다. 그렇다고 미리 염려하고 슬퍼하기보다는 그날이 올 때까지 매일 함께하는 이들과 

사랑으로 섬기며 누려야 후회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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