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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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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0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1.30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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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7장 13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가는 문은 넓고 그 길이 쉬워, 

많은 사람들이 그곳으로 들어간다. 14절 그러나 생명으로 가는 문은 작고 그 길이 

매우 좁아, 그곳을 찾는 사람이 적다.” 15절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다가온다. 그러나 그 속은 굶주린 늑대이다. 16절 그들의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 것이다. 18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20절 그러므로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 것이다.” ] 

척박한 땅에서 자라는 나무의 좋은 열매는 탐스러운 열매가 아니라 자기 품종에 

맞는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아기 주먹만 한 크기라도 감나무는 감을 맺어야지 

돌감을 맺지 않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따라 제대로 살아가는 것은 좁은 문을 택하고 

편치 않은 길이라 하십니다. 자기 열매로 자신을 증명합니다. 

볼품없어도 주님 주신 씨앗을 품은 나만의 열매를 맺으라 하십니다. 씨앗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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