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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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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0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1.30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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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7장 1절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비판하지 마라. 2절 너희가 비판한 그대로 

비판을 받을 것이며, 너희가 판단한 기준에 따라 너희도 판단 받을 것이다. 

3절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작은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나무토막은 

보지 못하느냐? 5절 위선자들아! 먼저 네 눈 속에 있는 나무토막을 빼내어라. 

그 후에야 잘 보여서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11절 비록 너희가 나쁜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하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12절 “다른 사람이 너희에게 해 주었으면 하는 대로,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모두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내용이다.” ] 

아빠의 가훈을 묻는 막내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라'라고 답하며 나는 

그렇게 살았는지 되새겨봅니다. 구하는 척, 찾는 척, 두드리는 척만 하면 

거룩한 것을 짓밟는 위선자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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