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수기 8장 5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6절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레위 사람을 데려다가 정결하게 하여라. 14절 너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레위 사람을 

구별하여라. 레위 사람은 내 것이라. 16절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나에게 바쳐진 

사람이다. 나는 그들을 이스라엘의 모든 여자가 낳은 맏아들을 대신해서 내 것으로 

삼았도다. 25절 쉰 살이 되면 하던 일을 그만두게 하여라. 더 일하지 않아도 된다. 

그때부터는 26절 회막에서 다른 레위 사람을 도와줄 수는 있으나, 그 일을 대신하지는 

못한다. 너는 이렇게 레위 사람에게 해야 할 일을 맡겨라.” ] 

하나님은 직접 역사하시기도 하지만 택한 사람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유월절에 살려주신 

이스라엘 민족을 대신할 레위 사람들처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새 생명을 얻게 된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다스림을 알리려고 하십니다. 내가 새 생명을 

얻은 죄인이며 하나님이 사랑과 공의로 통치함을 전도로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