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수기 7장 12절 첫째 날에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유다 지파의 18절 둘째 날에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잇사갈 지파의 24절 셋째 날에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스불론 

지파의 30절 넷째 날에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르우벤 지파의 36절 다섯째 날에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시므온 지파의 42절 여섯째 날에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갓 지파의 48절 일곱째 날에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에브라임 지파의 

54절 여덟째 날에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므낫세 지파의 60절 아홉째 날에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베냐민 지파의 66절 열째 날에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단 지파의 72절 열한째 날에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아셀 지파의 78절 열두째 날에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납달리 지파의 지도자입니다. 84절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제단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 제물을 바쳤습니다. 89절 모세는 여호와께 말씀드릴 것이 있을 때에는 

만남의 장막인 회막으로 들어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