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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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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0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12.29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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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기 2장 2절 “이스라엘 백성은 성막 둘레에 진을 치거라. 그러나 그 장막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진을 쳐라. 각 사람은 부대별로 진을 치되, 자기 집안의 깃발 아래에 

진을 쳐라. 17절 회막은 레위 사람의 진과 함께 모든 진의 한가운데에서 이동해야 한다. 

지파들은 진을 칠 때와 같은 순서로 이동해야 한다. 각 사람은 자기 집안의 깃발 아래에 

있어야 한다. 32절 집안별로 센 이스라엘 백성의 수는 이러합니다. 각 진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부대별로 모두 합하면,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입니다. 33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백성을 셀 때, 레위 사람은 세지 않았습니다. 34절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 그들은 자기 깃발 아래에 

진을 쳤습니다. 각 사람은 가족별로, 집안별로 이동했습니다. ] 

요셉에 의해 애굽으로 이주한 야곱의 후손 70명은 400년 후 군사력만 603,550명이 되어 

약속의 땅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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