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0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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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12.29 | 조회수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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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과 아비후는 여호와 앞에서 죄를 지어 죽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시내 광야에서 잘못된 불을 여호와께 제물로 바쳤습니다. 그들에게는 아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인 아론을 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제사장으로 일했습니다. 12절 “나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레위 사람을 뽑아서 그들로 이스라엘의 모든 맏아들을 대신하게 했다. 레위 사람은 내 것이다. 13절 처음 태어난 것은 다 내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집트에 있을 때, 나는 이집트 백성의 처음 태어난 아이를 다 죽이고,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것은 구별하여 다 내 것으로 삼았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처음 태어난 것은 내 것이다. 나는 여호와니라.” ] 제사장 직분을 주셨지만 잘못하여 죄를 지면 죽이시고 그 직을 수행할 레위 사람을 지명하십니다. 죽어야 할 자들을 유월절 어린 양의 피와 살로 살리신만큼 하나님의 것으로 분명하게 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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