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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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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12.19 조회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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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1서 4장 11절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처럼 우리를 사랑해 주셨으니 우리 역시 서로를 

사랑해야만 합니다. 12절 어느 누구도 여태까지 하나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안에서 완전해질 것입니다. 13절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살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의 성령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14절 우리는 아버지께서 그의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그것을 증언합니다. 18절 사랑이 있는 곳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완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은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21절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들도 사랑해야 한다고 우리에게 명령하셨습니다. ]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두려움입니다.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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