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1서 4장 7절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우리는 서로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며, 또한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8절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입니다. 9절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심으로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보여 주셨으며, 그를 통해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10절 진실한 사랑이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이 아니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 화목 제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 

크리스마스는 연인들을 위한 날이 아니라 사랑했던 사람, 사랑하는 사람, 사랑할 사람 모두에게 

화목 제물로 오셔서 사랑을 증명해 주신 날입니다. 꼭 12월 25일 아니어도 그 이름 예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임마누엘의 깨달음으로 행복한 날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