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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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11.21 | 조회수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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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서 1장 2절 설교자가 말합니다. 인생은 정말 허무하고 허무하다. 세상만사가 너무 허무하다 3절 사람이 해 아래서 일하는 모든 수고가 무슨 유익이 있는가? 4절 한 세대가 가고, 다른 세대가 오지만, 땅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5절 해는 떴다가 지고, 다시 떠오르기 위해 그 떴던 곳으로 급히 돌아가는구나. 6절 바람은 남쪽으로 분다 싶더니, 다시 북쪽으로 향하고, 다시 이리저리 돌아 제자리로 돌아간다. 7절 강들은 모두 바다로 흘러들지만, 바다는 결코 넘치는 법이 없다. 강물도 다시 돌고 돌아 제자리로 돌아간다. 9절 이미 있던 것들이 다시 생기고, 사람들은 전에 했던 일들을 다시 한다.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 ] 설교자는 아무리 설교를 잘해도 새롭게 못하지만 창조주 하나님께서 “보라, 여기 새것이 있다”라고 말씀해 주시면 얼마든지 새롭게 될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허무하다고 느껴지면 삶을 새롭고 충만케 하시는 주님께 나아갑시다. 참된 예배는 주님과 함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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