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7장 16절 나는 보좌 옆에 서 있는 한 천사에게 가까이 가서 이 모든 일의 뜻을 물었다.

그는 내게 설명해 주었다. 21절 내가 보니, 그 작은 뿔이 하나님의 백성과 맞서서 싸워 이기고 

있었다. 25절 이 왕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대항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해치고 죽일 것이다. 

또 그가 이미 정해진 때와 법을 고치려 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그의 손아귀에 들어 삼 년 

반을 지내야 한다. 26절 그러나 심판이 내려 그의 권세는 빼앗기고 그의 나라는 완전히 멸망해 

없어질 것이다. 27절 그때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백성이 나라의 권세를 잡을 것이다. 

그들이 하늘 아래의 모든 나라를 권세와 영광으로 다스릴 것이다. 그들의 권세는 영원할 것이며, 

다른 모든 나라 백성이 그들을 섬기고 따를 것이다. ] 

다니엘은 꿈에 본 환상이 너무 두려워서 얼굴까지 창백해졌습니다. 사람이 보는 현실은 제한되어 

모를 뿐 실제는 영적 전쟁의 현장입니다. 나는 괜찮다고 착각하다 화를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