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7장 1절 벨사살이 바빌로니아 왕이 된 첫해에 다니엘이 꿈을 꾸었습니다.

2절 다니엘이 말했습니다. “내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사방에서 바람이 불어와 바다 물결이 

매우 높아졌다. 13절 내가 밤에 환상을 보고 있는데 마치 사람같이 생긴 분이 하늘 구름을 

타고 왔다. 그가 영원 전부터 살아 계신 하나님께 나아가자 누군가가 그를 하나님께 인도했다. 

14절 하나님이 사람처럼 생긴 분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셨다.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기 

다른 말을 쓰는 모든 사람은 그를 섬겨야 했다. 그의 다스림은 영원할 것이며 그의 나라는 

절대로 망하지 않을 것이다.” ] 

62세의 메대 사람 다리오에게 왕위를 빼앗긴 벨사살이 왕은 하나님이 그의 통치를 달아 보시고 

무게가 모자란다고 평가하셨습니다. 그 벨사살이 왕이 된 첫해에 다니엘이 본 환상은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괴물 같은 짐승들로 혼란하지만 구름을 타고 오신 분이 하나님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아 다스리는 것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