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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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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11.08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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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5장 3절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가져온 금잔들을 내어 오자, 왕과 그의

귀한 손님들과 왕비들과 후궁들이 그 잔으로 술을 마셨습니다. 4절 그들은 술을 마시면서 

금과 은과 놋쇠와 쇠와 나무와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했습니다. 5절 바로 그때,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더니 촛대 맞은편 왕궁 석고벽 위에 글자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왕은 그 손가락이 글자를 

쓰는 것을 보았습니다. 6절 왕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얼굴이 창백해지고 다리에 힘이 없어져 

무릎이 후들후들 떨렸습니다. 13절 다니엘이 부름을 받아 왕 앞에 나왔습니다. 왕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네 이름이 다니엘이냐? 네가 부왕이 유다에서 데려온 포로 가운데 한 사람이냐? ] 

느부갓네살 왕의 아들 벨사살 왕이 아버지의 덕으로 종교적인 만족을 누리고 살다가 이해할 수 

없는 기이한 일에 두려워 떨게 되자, 그의 어머니가 다니엘의 존재를 알려줍니다. 

제국의 지혜자들이 식민지의 포로만도 못함을 하나님이 드러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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