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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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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얼0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10.31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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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3장 19절 느부갓네살 왕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에게 잔뜩 화가 나서

얼굴빛마저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용광로를 보통 때보다 일곱 배나 더 뜨겁게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22절 그만큼 왕이 화가 난 것입니다. 용광로는 매우 뜨거워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잡고 있던 힘센 용사들이 불길에 타 죽었습니다. 25절 왕이 

말했습니다. "보아라! 내가 보기에는 네 사람이다. 모두 결박이 풀린 채로 불 가운데로 

다니고 있으며 아무런 상처도 없다. 더욱이 네 번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아들과 같구나!" 

28절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그는 천사를 보내어 그를 믿고 

따르는 종들을 구하셨다. 이들은 왕의 명령을 무시하고 자신의 몸을 바쳐서까지 저희의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들을 섬기거나 절하지 않았다. ] 

죽음의 권세가 사람들을 겁박하여 모두가 두려워할 때 믿음의 종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음으로 믿음을 증명하고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합니다. 신행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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